쇼핑하고 노는 법
[쇼핑하고 놀기] 라끼아베 쥬산니떼수띠 스카프
funmaker
2019. 9. 30. 20:28
국내 편집샵 라끼아베에서 프리오더한 쥬산니 떼수띠 스카프를 오늘 받았다.
라끼아베에 따르면 쥬산니떼수띠는 이탈리아의 스카프를 만드는 제조업체인 듯.
원래는 14.9만원의 가격이나 프리오더한 경우 12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스카프가 많아서 관심없다가 딱 마음에 드는 패턴이 있어서 구매. 근데 지구온난화인지 이제 곧 10월 인데도 날씨가 쌀쌀해질 기미가 안보인다. 아마 이대로라면 스카프는 11월 중순부터나 가능할 듯.
아무튼 약 2주간 기다려 받은 스카프.
짜잔. 별도의 박스는 없고 비닐포장에 왔다.
패턴은 굿. 맘에 든다.
다크 네이비 백 컬러에 꽃무늬. 꽃무늬도 흰색 +빨강 조합이라서 전체 컬러가 3가지를 넘지 않는다. 너무 많은 컬러는 조잡해 보이기 쉽상인데, 이 스카프는 컬러를 제한해서 좋다.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고.
네이비 의류가 많은 나에게는 딱인 듯.
라끼아베에 따르면 쥬산니떼수띠는 이탈리아의 스카프를 만드는 제조업체인 듯.
원래는 14.9만원의 가격이나 프리오더한 경우 12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스카프가 많아서 관심없다가 딱 마음에 드는 패턴이 있어서 구매. 근데 지구온난화인지 이제 곧 10월 인데도 날씨가 쌀쌀해질 기미가 안보인다. 아마 이대로라면 스카프는 11월 중순부터나 가능할 듯.
아무튼 약 2주간 기다려 받은 스카프.
짜잔. 별도의 박스는 없고 비닐포장에 왔다.
패턴은 굿. 맘에 든다.
다크 네이비 백 컬러에 꽃무늬. 꽃무늬도 흰색 +빨강 조합이라서 전체 컬러가 3가지를 넘지 않는다. 너무 많은 컬러는 조잡해 보이기 쉽상인데, 이 스카프는 컬러를 제한해서 좋다.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고.
네이비 의류가 많은 나에게는 딱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