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고 놀기] 리모와 X 아이폰 (Rimowa x iphone)

그동안 사용하던 헬지폰을 벗어나 드디어 아이폰12프로로 바꿈. 헬지폰 전에는 아이폰7을 썼었는데 지금도 잘 작동하고 있어 아이폰으로 사용 중. 헬지폰은 사용하다 너무 맘에 안들어서 이제 다시는 아이폰에서 다른폰으로 가지 않을 예정임.

새폰에 어울리는 새 케이스. 여행가방으로 유명한 리모와 Rimowa의 케이스를 장착해 주었습니다. 리모와라고 하면 역시 알루미늄 케이스인데 무선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여 홀로그램 구르브 케이스로 구매.

알루미늄보다 소재의 간지는 없지만, 그래도 무선충전기능을 잘 사용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홀로그램은 색에 따라서 묘한 컬러의 변화가 있고, 뒷면은 리모와의 로고와 특유의 캐리어 줄이 있어서 그립할 때 좋습니다.

멋진 리모와 봉투에 영수증을 담아 줌.

포장도 나름 고급스럽게 옵니다. 물론 11만원의 가격이니 고급스러워야겠죠.

영롱한 뒷태. 저 로고와 저 선이 11만원인거죠.

제 폰은 퍼시픽블루인데 투명해보이는 케이스이지만 뒷면이 비치지는 않고 카메라 부분만 원래 컬러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