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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고 놀기] 마블레전드 헤라 라그나로크쇼핑하고 노는 법 2020. 1. 24. 13:30
마블레전드가 집에 너무 많은데,
딱히 인테리어의 가치가 별로 없어서, 잘 구매안하게 됩니다.
하지만 작년에 나온 피규어 중에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바로 토르의 메인빌런 "헤라"
일단 좋아하는 배우인 케이트 블랑쉬가 드디어 마블시리즈에 입성한 것도 좋았고,
헤라라는 죽음의 여신 캐릭터도 좋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세일하던 것을 발견하고,
즉시 구매.
덤으로 스컬지까지.
스컬지역의 배우는 칼 어번이라는 배우인데,
주로 첩보물의 악당으로 나온 것 같은데,
가장 인상적인 것은 본시리즈입니다.
본시리즈에 다른 첩보요원이고, 본을 죽이려는 역할로 나오지요.
아무튼 헤라 단독 보다는 스컬지 팩키지가 매력적이네요.
나이가 들어도 클래스는 여전하다는 것처럼 케이트블랑쉬도 전체적인 관리를 엄청 잘함.
처음 주목해서 본게, 리플리의 부잣집 아가씨였는데,
어느덧 나이가 50세입니다. 그런데도 몸매나 매력이 여전함.
토르 라그나로크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죠.
토르의 힘의 상징인 망치는 헤라가 부수어 버리는 장면.
토르가 단독시리즈로는 가장 인기가 없었는데, 라그나로크로 완전 부활했습니다.
스컬지와 함께.
감사하게도 헤라 헤드가 3가지나 들어있습니다.
라그나로크에서 마지막 스컬지가 소총을 쌍으로 들고 싸우지요.
요건 다른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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